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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부동의 1위 일렉트로룩스 뉴 에르고라피도 써보니...

편의성 강조…손목 무리 없어·180도 핸들링 가능·셀프 스탠딩 기능
PM 1.5 초미세먼지 99.99%까지 여과 배터리 최대 48분 연속 사용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7-27 15:44

▲ 뉴 에르고라피도를 이용해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EBN
청소기, 이어폰, 스피커, 선풍기 등 전자제품의 무선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 가운데 단연 성장이 두드러진 것이 무선청소기 시장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일렉트로룩스, 테팔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무선청소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무선청소기 시장은 약 4조8360억원 규모이며 매년 3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도 지난해 50만대를 돌파했으며 올해 70만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무선청소기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모터와 배터리가 손잡이 쪽에 달려 있어 보관을 위해 세우면 무게중심이 위쪽에 있는 상중심 청소기 시장에서는 삼성, LG 다이슨 등이 주도하고 있고 있다.

반면 모터와 배터리가 제품 하단에 있는 하중심 청소기 시장에서는 일렉트로룩스가 독주하고 있다. 일렉트로룩스 뉴 에르고라피도는 판매액 기준 국내 하중심 청소기 시장 점유율(4월 기준)에서 43.8%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7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기자가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뉴 에르고라피도를 3주일간 사용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사용자를 고려한 편의성이다.

무게 중심이 하단에 있기에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손목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았다. 또한 방향 전환을 할때 힘을 주지 않아도 방향이 틀어지면서 자유자재로 핸들링이 가능했다. 노즐이 180도까지 꺾이기에 구석구석 이동하면서 청소할 수 있었다.

또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기에 다른 구역을 청소할 때도 청소기를 들고 이동하지 않고 밀고 이동이 가능하다.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는 "뉴 에르고라피도의 경우 성능평가 표준(IEC 60312-1)에 근거해 실시한 실험(손잡이 중앙부 측정 기준)에서 상중심 청소기와 비교해 손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편리한 점은 무게 중심이 하단에 있으니 거치대가 없어도 어디에든 세워둘 수 있는 점이다.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니 좁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뉴 에르고라피도는 고성능 알러지 필터를 탑재, PM 1.5의 초미세먼지를 99.99%까지 여과해 집안에 침투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2개의 파워모터의 강력한 파워 흡입 시스템으로 98% 바닥의 먼지를 제거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소 성능을 제공한다.
▲ 뉴 에르고라피도 구성품ⓒEBN

고용량 HD 리튬 배터리는 최대 48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2단계 사용 시 최대 20분 가량 사용이 가능했다. 흡입력은 1,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1단계는 밤에 사용해도 옆집에 소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이며 2단계도 소음이 크지 않은 편이다.

가격은 50만~60만원대로 시중에 나온 상중심 무선청소기 평균 가격이 100만원대인 것을 고려했을 때 상중심 청소기 대비 50% 가까이 저렴하다. 뉴 에르고라피도는 사용 편리성, 합리적인 가격의 무선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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