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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105억 투자 유치

패스트인베스트먼트·DS자산운용·휴젤 창업자 등 참여
'에어프레미아', 최종 목표 1000억원 투자 중 시리즈A 투자도 마무리 단계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8-07-30 16:46

▲ 패스트인베스트먼트&에어프레미아 로고.ⓒ에어프레미아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신개념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에 여러 공동투자자들과 함께 전략적 앵커 그룹 투자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서비스 캐리어'(HSC)' 모델을 추구하는 신개념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는 내년 말 국내에서 취항을 목표로 자본금과 항공기 확보를 위한 세부작업을 추진해왔다.

'저렴한 운임'·'넓은 좌석'을 표방하며 국내 현존하는 항공사와는 다른 전략을 구사하며 명확한 비전을 제시, 다양한 전략적 서포터로 구성된 앵커 투자를 매끄럽게 완료했다.

이번에 이뤄진 105억원 규모의 앵커 투자는 패스트트랙아시아의 투자 전문 자회사 패스트인베스트먼트가 IT분야에 성공 경험이 있는 전현직 창업자들을 출자자로 참여시켰다.

이와함께 DS자산운용의 장덕수 회장·휴젤 창업자 홍성범 원장·로스엔젤레스(LA) 한인상공회의소 및 교민회가 공동 투자자로 함께 참여했다.

최종 투자자 유치 작업까지 마무리될 경우 이번 앵커 투자자그룹이 차지하는 에어프레미아의 지분비중은 최대 20%가 될 전망이다. 최종 투자 목표는 800억~1000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