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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비수기 극복' 8월 개소세 인하+프로모션 '활짝'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 발표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
금융 프로모션 등 대대적인 구매혜택 선보여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8-08-10 14:07

▲ 인피니티 Q50s. ⓒ인피니티코리아

수입차 업계가 여름 비수기에 맞서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과 프로모션을 내걸며 8월 대대적인 구매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인피니티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라 모델별로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차량 가격을 인하한다. 스포츠 세단 Q50은 80만원이 인하됐으며 패밀리 SUV QX60은 트림에 따라 70만원에서 최대 90만원, 스포츠 쿠페 Q60은 100만원 인하된다.

인피니티는 8월 한 달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 차종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인피니티 파인낸셜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시 Q30 프리미엄 트림에 350만원 추가 할인을 더해 총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Q70 스타일 트림에는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60만원 할인에 더해 800만원의 특별 할인 및 주유비 200만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국산차 보유 고객 또는 기존 인피니티 차량 보유 고객에 대한 혜택까지 더해지면 최대 1260만원이 할인된 4530만원에 Q70을 구입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전 차종에 최대 80만원의 개소세 인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UV 모델 파일럿과 HR-V를 각각 월 50만원대와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마련했다. 두 모델 구매시 개소세 인하에 따른 가격 혜택에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이 더해진다.

▲ 푸조 SUV. ⓒ한불모터스

폭스바겐도 정부의 개소세 인하 방침에 따라 전 차종의 가격을 인하, 발표했다. 신형 티구안은 최대 62만3000원(4모션 프레스티지)이 인하돼 3804만8000원~4687만7000원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65만7000원이 할인된 4694만3000원으로 가격이 내렸고 신형 파사트 GT는 2.0 TDI가 56만7000원 내린 4263만3000원에 판매된다.

푸조와 시트로엥도 8월 한 달간 장기 무이자 할인 혜택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트로엥은 그랜드 C4 피카소 구입 고객에게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C4 피카소 샤인 트림의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차량가격의 30%를 선납하고 60개월 동안 월 57만6300원을 납입하면 된다. 'C4 칵투스' 구입 고객에게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푸조는 푸조 2008, 3008, 5008 등 SUV 라인업에 혜택을 집중한다. 먼저 개소세 인하에 따라 푸조 2008(알뤼르)는 3070만원→3035만원, 뉴 푸조 3008 (알뤼르)는 3890만원→3844만원, 뉴 푸조 5008 GT 라인은 4650만원→4595만원으로 각각 가격이 떨어졌다. 이들 모델에는 푸조 파이낸스 서비스 이용시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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