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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리콜대상 5000여대 조속히 진단 요청"

  • 송고 2018.08.16 14:32 | 수정 2018.08.16 14:31
  •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10만6000여대 중 9만1000대 완료, 9700여대 예약 대기

BMW 코리아 서비스센터 이미지ⓒBMW코리아

BMW 코리아 서비스센터 이미지ⓒBMW코리아

BMW 리콜대상 차량 중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이 5000여대로 나타났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6일 0시 기준으로 리콜대상 차량 약 10만6000대 중 약 9만1000대가 안전진단을 완료했고, 약 9700대가 예약 대기 중으로 총 10만대가 안정권에 있다고 밝혔다.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5000여명의 고객에게 조속히 진단을 받을 것을 부탁하는 안내 문자와 유선 연락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 2주동안의 95%에 달하는 긴급 안전 진단 작업 과정을 토대로 8월 20일부터 본격적인 리콜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국 61개 BMW 서비스센터의 비상 근무 체재를 12월 말까지 유지하고 평일 밤 10시, 주말 오후 4시까지 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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