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4일 12:27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IFA 2018] LG전자, 8K 올레드 TV 세계 최초 공개

권봉석 사장 "88인치 초대형 올레드 TV로 초고화질 및 대형 시장 선도"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8-29 10:00

▲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31일 개막하는 IFA 2018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8K(7680X4320) 올레드 TV를 공개한다. 모델들이 8K 올레드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8'에서 8K 해상도(7680X4320) 88인치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 처음 올레드 TV 양산을 시작했다. 8K 올레드 TV는 3300만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 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섬세한 표현을 한다.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 표현, 뛰어난 명암비 등 차원이 다른 화질로 세계 성능평가 기관들이 실시한 테스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HE사업본부장)은 "3300만개 자발광 화소가 만들어내는 8K 화질로 초고화질 TV 시장과 대형 TV 시장 모두에서 올레드 TV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8K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TV = LG 올레드 TV'라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올레드 TV 시장규모는 올해 250만대로 추정된다. 세계 8K TV 시장은 올해 6만대 수준으로 아직 시작단계지만 오는 2022년에는 53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