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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스마트시티는?

정재승, 유현준과 함께하는‘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개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국민의 삶의 질 제고 위해 열어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등록 : 2018-09-12 15:20

정재승, 유현준과 함께하는‘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스마트시티 전문가와 국민들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오는 18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 개막식의 사전행사로 진행되며, 인기 프로그램 ‘알쓸신잡’을 통해 잘 알려진 뇌공학자 정재승 교수(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MP)와 건축학자 유현준 교수가 국민들과 함께 스마트시티의 미래와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진행은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 발전 목표) 지원 한국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신아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스마트시티’는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이나, 일반 국민들에게는 아직까지 친숙하지 않은 개념이다.

이에 국토부와 LH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시티가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

‘대국민 토론회 Final'에서는 사전 지역토론회에서 우수 발제자로 선정된 국민들이 지역 대표로 참가해, 토론 주제인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방안‘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발표하고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가 끝나면, 바로 뒤이어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 2018)” 개막식이 개최된다.

WSCW 2018은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행사로서 국내외 도시 전문가·유관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되며, 크게 △국제행사,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 △대국민 참여행사로 구분된다.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시티의 주인이 국민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대국민 토론회 Final'과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WSCW 2018의 사전행사로 기획했고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WSCW 2018 행사가 스마트시티의 확산을 앞당기고,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과 삶의 질 개선을 통해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WSCW 2018 슬로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