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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2일) 이슈 종합] 흔들리는 가상화폐 순위,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 인수, 부동산대책 13일 오후 발표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8-09-12 21:04

■ 쪼그라든 투심, 흔들리는 가상화폐 순위

쪼그라든 투자심리에 가상(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권이 흔들리고 있다. 시총 2, 3위인 이더리움(ETH)과 리플(XRP)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일부 가상화폐의 존폐 위기를 언급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12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200달러 선이 붕괴되면서 1년여 만에 최저점을 경신했다. 리플 역시 30센트 선이 무너지면서 고점 대비 10분의 1토막으로 떨어졌다. 이더리움과 리플이 고전하는 사이 비교적 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대시(DASH)와 도지코인(DOGE)은 상승폭을 키우며 시총 10위권으로 올라섰다. 대시와 도지코인은 한 달 새 각각 22%, 200% 급등했다.

■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 인수 '운명의 날'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인수가 승인되면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지주의 8번째 가족이 된다. 금융권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DGB금융 내에서 하이투자증권의 역할도 부상할 것으로 점쳐진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결정된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금융위 내·외부 위원들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당국은 지난 7일 실무자 사전검토회의를 열고 DGB금융의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신청 승인건을 통과시켰다.

■ 부동산대책 13일 오후 발표…'종부세 강화+돈줄죄기' 유력

정부가 13일 오후 최근 집값 급등에 대응한 고강도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대책은 세제와 금융, 공급대책을 아우르지만, 공급대책의 경우 일단 대략적인 방향만 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당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토지의 사유재산권을 규제할 수 있다는 '토지공개념'까지 들고나온 상황에서 종합부동산세 강화에 대한 압박은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 메르스 안정 국면?…확진자 발생 닷새째 추가 감염자 없어

메르스 확진자 발생 닷새째인 12일 우려했던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등 메르스 국면이 일단 '안정상태'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다만, 보건당국은 메르스 최대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고려해 현재 감시 영역을 벗어나 있는 외국인 등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12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출장에서 돌아온 후 메르스 확진을 받은 A(61)씨의 접촉자 가운데 이날까지 고열, 기침, 가래 등 메르스 증상을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된 11명(밀접접촉자 1명·일상접촉자 10명) 중 10명이 확진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1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2차 검사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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