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분량 애니메이션 초청장…내달 3일 美 뉴욕서도 공개 행사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 ThinQ'를 내달 4일 오전 10시 서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도 10월 3일 오후 5시(현지시각)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개 행사를 연다.
'LG V40 ThinQ' 언론 대상 초청장은 1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꾸며졌다. 하나의 피사체를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화각(畵角)과 아웃포커스로 촬영해 한층 강력해진 카메라 성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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