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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신차 시승 즐겨 볼까”…한가위 시승 이벤트 풍성

싼타페, 투싼, 코나, 아반떼, 이쿼녹스, 렉스턴스포츠 등 인기차종 투입
7박8일 시승 통해 잠재 소비자 확보 노려...고객 시승체험 통해 구매 결정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8-09-14 14:19

▲ 현대차는 '추석 맞이 7박 8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현대차

완성차 업계가 적극적으로 인기 차종과 신차를 시승차로 투입하며 추석맞이 시승 이벤트에 나섰다. 소비자들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차량을 7박8일 길게 시승하면서 구매를 결정할 수 있고 업계는 잠재 소비자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는 싼타페, 투싼, 코, 신형 아반떼, K9, K5, 렉스턴 스포츠, 이쿼녹스 등 인기 차종과 신차가 투입된다.

우선 현대차는 총 230대의 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해 주는 '추석 맞이 7박 8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 당첨된 고객은 추석 황금연휴 시작 전 주인 21~28일 시승 기회를 갖게 된다.

현대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길과 나들이 계획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고객들의 많이 찾는 SUV 3차종을 모두 투입한다.

이번 명절 귀성차량으로 지원되는 9개의 차종은 대한민국 대표 SUV 싼타페, 투싼, 코나를 비롯해 최근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한 아반떼,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총 230대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중 총 230명을 추첨해 17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추석 렌탈 이벤트에는 총 9개 차종으로 고객 선택 폭을 대폭 늘렸으니 직접 시승해 보시고 현대차의 높은 품질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총 20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에서 K9, K5 하이브리드, 스팅어, 스포티지, 스토닉을 추석 귀향 차량으로 제공한다. 시승차는 오는 21~28일 7박 8일간 지원되고 3분의 2 이상 주유된 차량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귀향차량 시승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고, 기아차의 우수성도 함께 체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 21~27일까지 7일 동안 시승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 모델로, 귀성과 귀경을 함께하며 주행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상품성을 개선해 이 달 새롭게 선보인 2019 모델로 제공된다.

시승단 모집은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한다. 추첨 결과는 1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한가위 시승단 참가 고객이 쌍용자동차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할 경우 2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한국지엠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대규모 고객 시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지엠은 시승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11일간 이쿼녹스와 볼트EV, 카마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대표 제품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신청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LG 트롬 세탁 건조기, 휴테크 안마의자, 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맞아 쉐보레 제품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전개한다”며 “쉐보레 제품의 장점을 이해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인 제품 시승의 기회를 다방면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