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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안민철 사장 선임…SSD·eMMC 성장동력 육성

30여년 반도체 개발한 현장형 CEO…"실적 개선 자신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9-17 09:38

▲ 바른전자 안민철 사장
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는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안민철 개발·운영기술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사장은 전략적 통찰력과 풍부한 현장경험,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바른전자 동탄공장을 포함해 신사업 발굴 등 미래비전을 지휘할 계획이다.

안 사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PKG책임 출신이다. 1998년 바른전자 창립 멤버로 참여해 주력제품인 플래시 메모리카드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높인 주역이다.

그는 세계 최소형 로라 통신 모듈(LoRa module SiP), 세계 두 번째 UFS(Universal Flash Storage)카드 개발을 총괄했다. 또한 SSD(Solid State Drive), eMMC(embedded Multi Media Card)를 선제적으로 개발해 CEO로서 능력을 검증 받았다.

바른전자는 SSD, eMMC를 포함한 내장메모리를 신성장 동력으로 키울 방침이다.

안민철 바른전자 신임 사장은 "유례 없는 낸드 가격 폭등으로 최근까지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낸드 가격이 점차 안정되는 추세"라며 "올해 IoT 사업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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