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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컨슈머리포트 "갤노트9, 아이폰XS보다 우수"

갤럭시노트9 평점 83점…아이폰XS 맥스·아이폰XS 82점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8-10-05 08:14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애플 '아이폰XS'에 대해 삼성 '갤럭시노트9'를 능가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CR)'는 아이폰XS 출시 이후 최신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아이폰XS 맥스·아이폰XS가 각 82점으로 2∼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은 평점 83점을 받아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9·S9플러스, 갤럭시S8·S8액티브·S8 플러스는 4∼8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아이폰XS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카메라 성능이 다소 개선됐고 새 프로세서로 휴대폰의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켰다"며 "1위를 차지한 갤럭시노트9을 능가하지는 못했지만 비슷하게 가까운 성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컨슈머리포트 테스트에서 아이폰XS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24.5시간, 아이폰XS 맥스는 26시간으로 전작인 아이폰X(19.5시간)보다 늘어났지만 갤럭시노트9(29시간)에 비하면 부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완전 충전 시간은 각 196분, 210분으로 갤럭시노트9(105분)과 비교하면 두 배 긴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XS 시리즈의 정지 사진 선명도와 해상도는 삼성전자에 비해 약간 나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 낙하 테스트에서는 50회만에 전면 유리나 휴대폰 카메라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했다. 갤럭시노트9은 100회 낙하 후에도 유리가 멀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