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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티레이더 3.0 업그레이드…사용자 최적화

티레이더 투자노트·티레이더 파인더 등 맞춤형 서비스 강화
"조정장 이어질 때 자산관리 플랫폼 수익 추구 도움 될 것"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8-10-12 16:57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인공지능 투자 시스템 티레이더(tRadar)를 3.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최근 티레이더3.0에 대한 임직원 시범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오는 15일 오픈한다.

티레이더는 유안타증권이 직접 개발해 특허를 받은 인공지능 기반 종목 추천·분석 시스템이다.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종목을 매수, 매도하는 적절한 타이밍을 햇빛과 안개라는 직관적인 표시로 투자자에게 알려준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도 타이밍까지 제시해 시장 심리에 휘둘리지 않게 돕는다. 올해 들어 티레이더의 매매 타이밍 적중률은 최고 85% 안팎에 이르렀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투자자 본인이 관심있는 종목의 정보는 티레이더 투자노트에 저장해 둘 수 있게 했다.

티레이더 파인더를 통해서는 실적, 수급 차트 조건들을 복수로 조합해 종목을 검색할수 있도록 했다.

코스콤과 함께 개발한 '빅레이더'도 주력 콘텐츠다. 빅레이더는 딥러닝을 통해 시장에서 많이 회자되는 뉴스를 골라내는 반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정보는 알아서 차단한다. 당일 시장에서 거론되는 키워드와 연관성이 높은 종목도 추려낸다.

세력 레이더를 통해서는 외국인과 기관, 개인의 수급 세력 강도를 볼 수 있다. 매수세가 강한 업종과 관련 업종 내 주도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도 알 수 있다.

최근 같은 조정장에서 티레이더3.0의 효력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 기반 투자를 돕고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인 상장지수펀드(ETF)도 추천한다는 점에서다.

시장을 견인할만한 호재나 주도 종목이 없는 상황에서는 실적에 기반한 투자가 정석으로 여겨지는가운데 실적tRadar를 통해 실적 전망 상향 상위 종목과 순이익·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족목을 제공한다.

또 미국 시장에 상장돼 있는 ETF를 종목 설명과 함께 추천한다. 종목명만으로 알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투자자 편의를 확대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장이 좋을때는 누구나 수익을 내기가 쉽지만 조정장이 이어질때는 전문가와 같은 자산관리 플랫폼이 수익 추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인 '비상장레이더'도 업그레이드 했다. 일반 투자자가 알기 어려운 비상장종목의 재무제표와 IR자료를 추가 제공한다. 내년 2월부터는 고객 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비상장주식 매매 고객의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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