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4개 분당권역센터서 부동산·세무 고객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이 15일 자사 4개 분당권역센터(미금역·분당·판교·수지WM)에서 부동산·세무 고객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미금역WM센터 건물 내 오피뉴웨딩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는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김규정 부장이 '9.13대책과 신도시 공급계획 집중분석'을 주제로, 2부는 유정희 세무사가 '바뀌는 주택 관련 세제와 대응전략'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부동산 및 세무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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