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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건강한 생태환경 보존 앞장"

철새 보금자리 밤섬 청소활동..."생물다양성 소중함 알릴 것"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0-16 08:42

▲ LG화학의 박진수 부회장과 50여명의 임직원이 '밤섬'의 부유물들을 청소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박진수 부회장 등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철새 보금자리인 '밤섬' 청소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밤섬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심 속 철새 도래지다. 장마철 상류에서 부유물이 흘러와 섬 곳곳에 쌓인다. 부유물들은 겨울에 돌아올 철새들의 서식 환경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화 작업이 필요하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밤섬지킴이 봉사단 '그린 메이커(Green Maker)'를 운영중이다. 매년 4차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밤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건강한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는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