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트랙세트, 러닝 디럭스 빌딩백 선봬
신체 및 두뇌 발달 도움주는 학습용 놀이 완구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가을·겨울 시즌,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메가블럭의 블럭완구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이싱 트랙세트와 러닝 디럭스 빌딩백은 메가블럭 퍼스트빌더 라인의 크고 안전한 유아용 맥시(Maxi) 블럭를 기본으로 한 학습용 놀이 블럭 제품들로 기존 퍼스트빌더 블럭들과 호환되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우리아기 첫블럭 레이싱 트랙세트는 자동차 레이싱 놀이가 가능한 레이싱카 2대 및 트랙을 포함한 60피스의 블럭으로 구성돼 있다. 레이싱카는 바퀴가 달린 블럭 베이스로 두 가지 디자인의 자동차 커버 블럭을 서로 바꿔 매치할 수 있다.
특히 블럭놀이를 처음 시작하는 3세 미만의 유아들도 쉽게 레이싱카와 트랙을 조립할 수 있다.
우리아기 첫블럭 빅빌딩백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온라인 구매 시 색상 선택이 어려웠던 기존과 달리 핑크와 블루 중 원하는 색상의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양한 블럭을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는 500피스의 대용량으로 구성된 우리아기 첫블럭 슈퍼 디럭스 박스가 추가돼 풍성해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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