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는 '후지쯔 월드 투어 2018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의 테마는 후지쯔가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 개혁과 실천'이다.
컨퍼런스에서는 'Enterprise RPA, Smart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장은구 유아이패스코리아 대표이사의 찬조 강연을 비롯해 타카히로 네모토 후지쯔 총연구소 컨설턴트의 '후지쯔의 워크스타일 개혁' 발표에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한국후지쯔측은 설명했다.
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는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고객분들의 워크 스타일 변화에 대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워크 르네상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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