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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올 겨울 '어반 컬러' 롱패딩 뜬다…우아한 모던룩 완성

겨울 도시 투영한 '어반 컬러'로 소비자 공략
세련된 컬러·다운 볼륨 업·슬림한 핏 '프리미아' 출시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8-10-25 17:28

▲ '프리미아' 패딩ⓒ네파

롱패딩의 계절이 다가왔다. 올해는 보온성과 더불어 컬러∙스타일∙핏∙경량∙기능성까지 업그레이드 된 롱패딩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예년의 다운재킷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컬러다.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소장은 “자연, 사람, 동물, 사물 등 모든 것은 그 본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컬러가 있고, 계절 또한 마찬가지다”며 “올 겨울에는 추운 겨울 도시를 연상 시키는 신비롭고 도시적인 컬러, 즉 어반 컬러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네파는 이 같은 ‘어반 컬러(Urban Color)’를 적용해 그 동안 패딩의 정석이라 불리었던 화이트와 블랙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컬러를 선보였다.

네파는 날씨가 추워지며 사람들이 야외보다는 도심 중심의 메트로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 할 것으로 예상해 겨울 도시 본연의 색을 담은 어반 컬러(Urban Color)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를 출시했다.

네파는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화이트 컬러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가미한 미스트, 이염이 덜하고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갖춘 네이비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컬러를 선정해 패딩에 반영했다.

또한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네파의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에 적용된 에어볼륨 시스템(Air Volume System)은 안감 속 열과 공기를 지켜줘 다운을 더 따뜻하게 유지해 주고 풍성한 볼륨을 제공해 안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핏을 완성해준다.

착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볼륨이 사라지는 패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소매 끝을 통해 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이너 커프스 또한 적용되어 보온 효과를 상승시켜 준다.

네파의 프리미아는 따뜻하지만 부피 때문에 부해 보일 수 있다는 패딩의 약점을 최소화하고자 핏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사선 퀼팅 디자인 적용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슬림한 실루엣을 제공하며, 무게감은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5cm의 풍성한 라쿤퍼가 후드 탈부착으로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겨울 옷들은 기본 부피 덕에 자칫 잘못하면 부해 보일 수 있어 무작정 날씬해 보일 거라는 믿음으로 무채색을 고집하지 않고 우선 내게 맞는 톤을 찾고 트렌디한 시즌 컬러를 적절히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며 “올 겨울 관심있게 보는 컬러는 어반 컬러로, 모던한 감성적인 내츄럴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지현 화보처럼 하늘하늘한 소재의 파스텔 톤 원피스에 우아한 미스트 어반 컬러를 더하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고 시크한 룩을 원한다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단조로운 블랙보단 세련된 네이비로 꾸며보는 것도 좋다. 심플한 패션이라도 트렌디한 컬러를 조화롭게 연출한다면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성용 패딩은 밑단 옆 선 양쪽에 지퍼를 추가해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가슴과 하단에 4개의 포켓을 적용해 수납성을 높였다. 여성용과 마찬가지로 에어볼륨 시스템을 통해 볼륨과 보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운을 접어 보관, 이동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네파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는 여성용은 미스트, 네이비와 함께 블랙, 페일 바이올렛, 남성용은 블랙과 멜란지 그레이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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