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5일 09:10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인기 1위…'13개월 연속'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순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8-11-06 06: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사 취업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1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현대스틸산업(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감리/CM),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 자리에 올랐다.

부문별 1위는 변동이 없지만 ▲종합건설 ▲엔지니어링/감리/CM ▲건축설계/감리/CM 3개 부문 톱10에는 유의미한 순위 변동이 생겼다.

먼저, 종합건설 부문에서 호반건설이 한 계단 상승하며 9위에 올랐다. 호반건설은 상위권 업체 중 채용이 활발한 기업이다. 연중 상시채용과 더불어 수시채용도 자주 진행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계열사 호반(옛 호반건설주택)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호반(13위, 2조1619억원)과 호반건설(16위, 1조7859억원)의 평가액을 단순합산하면 3조9478억원이다. 이는 시공능력평가 10위인 HDC현대산업개발(3조4281억원)을 넘어서는 위치다.

엔지니어링/감리/CM부문에서는 최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 유신이 1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유신은 지난달 31일 신입사원 서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건축설계/감리/CM 부문에서는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톱10에 신규 진입했고, CM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건설워커 채용공고 등) 분석자료 부족으로 인해 순위가 8위에서 10위로 2계단 밀렸다.

종합건설 부문에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호반건설 ▲포스코건설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1~20위에는 ▲태영건설 ▲한신공영 ▲두산건설 ▲계룡건설산업 ▲SK건설 ▲반도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한양 ▲쌍용건설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전문건설 부문은 현대스틸산업이 3개월째 1위에 올랐다. 이어 ▲웅남 ▲삼보이엔씨 ▲구산토건 ▲동아지질 ▲다스코 ▲우원개발 ▲특수건설 ▲삼호개발 ▲흥우산업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건축설계/감리/CM 부문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한미글로벌 등이 상위 10에 올랐다.

이와 함께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은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건원엔지니어링 ▲유신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건화 ▲삼안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