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저축은행은 유진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중도해지시에도 손해 없이 약정이율을 제공하는 '유진 자유해지 정기예금'의 금리를 연 1.9%로 인상했다고 6일 밝혔다.
유진 자유해지 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1.9%의 금리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비대면계좌 개설앱 SB톡톡을 통해 가입하면 세전 연 2.0%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유진 자유해지 정기예금은 수시입출금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중도해지를 해도 손해가 없기 때문에 단기투자방법으로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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