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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MS CEO 만나 콘솔게임 등 논의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11-08 10:12

▲ ⓒ엔씨소프트
한국을 방문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을 만났다. 나델라 CEO가 국내 게임업체 대표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컨퍼런스 퓨처나우에 참석해 김대일 의장과 김택진 대표를 만났다.

나델라 CEO는 김택진 대표와 공동마케팅을 포함한 게임사업과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콘솔 게임 개발에 투자하고 있기에 콘솔 게임 플랫폼인 엑스박스 사업을 하고 있는 MS의 나델라 CEO와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일 의장과는 현재 협업 중인 엑스박스와 애저 서비스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