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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인천공항 판매용 에디션 출시

  • 송고 2018.11.12 09:54 | 수정 2018.11.12 09:50
  •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발렌타인

ⓒ발렌타인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은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 (Ballantine’s 21 Year Old Warming Spices Edition)’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발렌타인이 선사하는 4개의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에디션이다. 발렌타인 21년 위스키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에 워밍 스파이스인 생강, 달콤한 계피, 감초 향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발렌타인 위스키를 대표하는 21년 본연의 품격에 시그니처 플레이버가 가진 특별함이 더해져 진귀한 선물을 찾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샌디 히슬롭(Sandy Hyslop)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위스키 원액과 오크통이 오랜 시간 동안 상호작용한 연금술의 결과"라며 "발렌타인 21년의 부드러운 풍미에 한 층 축적된 스파이스의 남다른 깊이를 제품에 오롯이 투영했다"고 말했다.

이번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11월부터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에서 만날 수 있다. 판매가는 147달러(약 16만원)다.

발렌타인은 1년에 약 7억병이 판매되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이다. 풍부한 바디감과 오랜 여운의 완벽한 밸런스로 2002년부터 약 200회 이상의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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