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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미셸 오바마 자서전 비커밍 출시

  • 송고 2018.11.14 13:46 | 수정 2018.11.14 13:41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버락 오바마 자서전 2019년 하반기 출시 예정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단행본 브랜드 웅진지식하우스가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 비커밍을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커밍은 미셸 오바마가 처음으로 펴내는 자서전으로 전 세계 31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고 초판으로만 300만부가 제작됐다. 역대 미 대통령 부부 자서전 사상 최고액으로 판권이 팔린 후, 예약 판매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13일 미국에서 출시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셸 오바마는 시카고 변두리에서 태어난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학창 시절, 법률 회사에서 젊은 오바마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게 된 과정, 그 후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여성들의 롤모델로 거듭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았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2003년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의 자서전 ‘살아 있는 역사’를 40만부 넘게 판매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6월 국내 판권 경쟁에서 한국어판 판권을 획득했다.

웅진씽크빅은 버락 오바마의 자서전도 2019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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