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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GS칼텍스 조주은 상무…공채 최초 여성 임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11-27 15:35

27일 GS그룹 임원인사에서 GS칼텍스 조주은 상무(48세)가 단연 눈에 띈다.

조 상무는 GS칼텍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처음으로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 임원으로 선임된 인물.

조 상무는 입사 후 18년간 영업지원, 영업기획, LPG수도권 지사장 등을 거쳤다. 소매영업 분야 전문가로 앞으로 영남소매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GS 관계자는 "정유사업 인력구조 특성상 여성 인원이 적은 환경에서 팀장 이상 임원급 육성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하지만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온화한 리더십과 탁월한 고객영업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한 사례"라고 전했다.

◇GS칼텍스 영남소매사업부문장 조주은 (趙珠恩) 상무
- 1970년생, 서울, 고려대 법학, University of Washington(석) 해사법학
- LG칼텍스정유 입사(2000)
- GS칼텍스 영남지원팀장 부장 (2015)
- GS칼텍스 강동지사장 부장 (2017)
- GS칼텍스 LPG수도권지사장 상무보(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