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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김종현 전지본부장 사장 선임…"미래 전략사업 강화"

사장 승진 1명·부사장 승진 1명 등 총 39명 승진
"미래준비 위한 젊은 인재 발탁 및 글로벌 인재 중용"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11-28 16:17

▲ 김종현 전지사업본부장. [사진=LG화학]
LG화학이 기초소재·전지 등 미래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신규선임 28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4명 등 총 39명의 2019년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R&D, 생산기술 분야의 젊은 인재 발탁과 해외사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인재 중용 등 사업구조 고도화 관점에서 근원적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지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종현 부사장이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1984년 입사 후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 및 전지사업본부장 등 전지 분야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김 사장은 글로벌 핵심 고객사 수주를 통해 시장 일등 지위 확보 및 최대 매출 달성 등의 성과 창출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한장선 전무는 고부가제품 개발을 통한 사업구조 고도화 및 미래 준비 과제 사업화 등 R&D 역량 강화에 기여한 성과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은 현 재료사업부문장인 유지영 부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재료사업부문장은 현 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홍영준 전무가 선임됐다.

화학계열사인 LG MMA는 박종훈 CFO와 김창호 전략기획팀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