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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폭스바겐 제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사계절 고성능 타이어 '엔프리즈 AH8'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8-12-03 14:16

▲ 엔프리즈 AH8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의 제타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 '엔프리즈 AH8'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제타는 1979년 출시 이후 1700만대 이상 팔린 폭스바겐 장수 모델이자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최신 하이테크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우수한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타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 '엔프리즈 AH8'은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로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넥센타이어는 밝혔다.

상어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패턴 디자인에 소음 저감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정숙성과 승차감 간 조화를 이룬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멀티 트래드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그립감과 우수한 연비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고도 밝혔다.

최근 넥센타이어는 독일에 위치한 유럽 R&D센터 및 영업부서 통합 이전,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 가동 예정 등 유럽 내에서 경쟁력 강화에 몰두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를 통한 프리미엄 카 메이커들과의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통해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폭스바겐 제타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