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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웨어러블, '웨이스킨 홈' 글로벌 양산…성공적 행보

크라우드 펀딩 통해 글로벌 론칭 성공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8-12-14 17:33

▲ '웨이스킨 홈' 이미지. ⓒ웨이웨어러블

스킨케어 전문 IoT 기반 스타트업 웨이웨어러블이 해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핵심 디바이스 제품 글로벌 양산에 드라이브를 건다.

웨이웨어러블은 올 초 미국 대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혁신적 스킨케어 디바이스인 'WAYSKIN HOME(웨이스킨 홈)'으로 목표 펀딩금액을 초과 달성,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킥스타터를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한 'WAYSKIN HOME(웨이스킨 홈)'은 피부 진단 및 분석부터 LED 미세전류 케어를 통한 실질적인 스킨케어까지 책임지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업계에 따르면 통상 킥스타터, 인디고고 등 해외 크라우드펀딩을 성공한 국내 스타트업이 양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제품 양산과정을 빗대 '데스밸리(죽음의 계곡)'로 표현할 정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지만 웨이웨어러블은 2회 연속 제품 양산 성공으로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웨이웨어러블은 '겟잇뷰티', '품위있는 그녀' 등 각종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WAYSKIN(웨이스킨)으로 지난 2015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론칭 72시간만에 목표 펀딩 금액 100%를 달성한 바 있다. 두 차례의 크라우드 펀딩 누적 금액은 약 22만 달러에 달한다.

웨이스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피부·환경 빅데이터를 기반해 커스터마이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웨이스킨 홈 디바이스는 피부 컨디션을 진단할 수 있는 센서와 피부에 LED 컬러테라피를 전달하는 패널을 통해 사용자의 피부를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피부 컨디션에 필요한 LED 컬러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문종수 웨이웨어러블 대표는 "2회 연속 크라우드 펀딩 및 제품 양산 성공은 웨이스킨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웨이스킨 홈은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적이고 개인화된 피부관리가 가능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웨이웨어러블은 아모레퍼시픽, 보광, 한화그룹 등 으로부터 30억원 투자를 유치한 IoT 기반의 국내 스타트업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 추가 생산에 돌입한 '서울크림'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화장품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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