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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CT 200h, '하이브리드 강자' 토요타의 새로운 대안되나

'연비+실용성' 최적화 모델...연비 17km/h에 사운드도 '친환경'
각종 여성 친화적 설계도 강점...가격 4080만원부터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8-12-17 16:16

▲ CT 200h ⓒ렉서스코리아

최근 연비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친환경 차량이 부상하고 있다. 요동치는 유류비와 환경규제 추세에 따라 연비친화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주목받는 가운데 렉서스 CT 200h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렉서스 CT 200h는 '하이브리드 강자' 토요타가 연비와 실용성 선호 추세에 맞춰 내놓은 프리미엄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차세대 렉서스의 철학을 반영한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 도시에서의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걸맞은 기술들과 각종 첨단·편의사양 등이 대거 적용됐다.

'대중 속에서 훨씬 더 눈에 띌 수 있어야 한다'는 컨셉 하에 탄생한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핀들 그릴과 바디라인은 매혹적인 디자인 감성을 선보인다. 렉서스 브랜드 최초로 그레이 블랙 루프 스킨의 투톤(two-tone)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포티하면서도 센스있는 외관을 드러낸다.

▲ CT 200h 실내 ⓒ렉서스코리아

CT 200h의 실내에는 슬림한 7인치 고정식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적용해 편의성을 극대화했고 동급 최고 수준인 10개의 스피커를 탑재했다. 더 맑고 섬세한 사운드의 전달을 위한 필수조건인 진동판의 질량을 최초로 대나무 소재를 통해 자연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했다. 소리에도 친환경의 감성품질을 접목한 것이다.

CT 200h에 탑재된 1.8리터 VVT-i 가솔린 엔진은 전기 모터와 함께 작동돼 복합연비 17.0km/ℓ를 구현한다.

특히 도심 생활에 최적화된 사이즈와 활용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출발과 가속, 코너링, 차선변경 등에서 여성 운전자들도 쉽고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돼 부담없는 운전이 가능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운전의 즐거움과 핸들링 안정성,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덕택이다. 도어 프레임 커버 및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에 에어로 스태빌라이징 핀을 적용했고 차량 하부에도 다양한 에어로다이내믹 부품을 적용해 고속주행시 뛰어난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일반 모델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스포티한 운전의 즐거움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CT 200h F SPORT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CT 200h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 TPMS(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차량이 순간적으로 뒤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힐스타트 어시스턴트(HAC) 등 뿐만 아니라 백 가이드라인이 제공되는 후방카메라, 주차센서, 열선시트, 오토 레인센서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CT 200h의 가격은 4080만원, CT 200h F SPORT의 경우 4560만원이다. 다만 여기에 최대 310만원의 세제혜택과 정부 보조금 50만원, 도시혼잡 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등 하이브리드 모델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 ⓒ렉서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