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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 계양·과천 선정

  • 송고 2018.12.19 11:13 | 수정 2018.12.19 11:38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EBN 문은혜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EBN 문은혜기자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한다. 공공택지 조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과천에도 중규모의 택지를 조성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등 8명의 지방자치단체장도 참석했다.

신도시의 면적은 남양주가 1천134만㎡, 하남은 649만㎡, 인천 계양은 335만㎡ 순이다. 과천에는 155만㎡ 규모의 중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국토부는 앞서 9·21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으면서 서울과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 사이에 330만㎡ 이상 대규모 공공택지 4∼5곳을 조성하고, 이중 10만호를 수용할 수 있는 택지 후보지를 연말에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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