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자회사인 이수건설 주식 799만6800주를 599억원에 현금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출자 후 이수화학의 이수건설 보유주식은 보통주 1750만9631주와 우선주 10만8500주로 총 1761만8131주가 된다. 지분율은 79.81%에 달한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자회사인 이수건설의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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