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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20억 생유산균' 선봬

보장균수 약 20억 마리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9-01-03 16:28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에서 유산균의 생명력을 강화한 신제품 'BYO 20억 생(生)유산균'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BYO 20억 생(生)유산균은 최근 유산균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유산균의 ‘보장균수(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수)’ 증가에 중점을 뒀다.

CJ제일제당이 자체 개발한 4중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특허받은 장 유산균 CJLP243에 안전성을 더해, 장까지 최대한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도달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기존의 BYO 장유산균 스틱형에 비해 보장균수는 약 20억 마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장부착력이 뛰어난 특허 유산균 CJLP243에 4중 코팅 기술이 더해지면서 보장균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CJLP243은 CJ제일제당이 국내기술로 개발된 한식 발효식품 유래 유산균으로, 해외 9개국 특허를 취득하고 SCI급 논문에 등재된 장 유산균이다.

4중 코팅 기술 외에도, 유산균의 장 정착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께 넣는 신바이오틱스(SYN Biotics) 공법에 BYO유산균만의 배합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유산균이 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분말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결방지제인 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아 유산균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맛 측면에서도 출시 전 자체 소비자조사를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요거트 맛으로, 남녀노소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강조하는 ‘생(生) 유산균’ 키워드를 앞세워 지난해 기준 5000억원 이상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BYO 20억 생(生)유산균은 위에서는 강한 생명력으로, 장에서는 높은 부착력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최근 유산균 소비 패턴이 보장균수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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