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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반도체 정체 극복, 지속적 기술 혁신 추진"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경영진과 간담회·사업전략 논의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9-01-04 13:5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4일 오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부품 사업부인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및 디스플레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정체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함께 전장용 반도체, 센서,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반도체 시장을 창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