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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 출시

원형 스피커 굴려 볼륨 조절, 플로어 스탠딩 및 벽 고정형 방식 설치 가능
세계 최초 '액티브 베이스 포트' 음향 기술 도입…강력한 사운드 퍼포먼스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1-07 08:46

▲ ⓒ뱅앤올룹슨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올인원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BeoSound Edg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이자 미니멀리스트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Michael Anastassiades)와 협업한 신제품은 지름 50cm의 원형으로 혁신적 미니멀 디자인에 파워풀한 사운드 성능을 갖췄다. 색상은 내추럴(Natural)과 스페셜 에디션인 브론즈(Bronze) 두 가지다.

베오사운드 엣지는 알루미늄 원형 프레임에 패브릭 커버로 전면을 감싼 독창적인 디자인 오브제로 바닥에 장식품처럼 놓아두거나 벽에 수직으로 부착할 수 있다. 제품의 크기는 지름 50cm, 폭 13cm이며 무게는 13kg이다.

이 제품은 '액티브 베이스 포트(Active Bass Port)' 기술을 적용해 볼륨 레벨에 따라 포트를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출력을 조정해 모든 볼륨에서 선명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0.75인치 트위터 2개와 4인치 미드레인지 2개, 10인치 대형 베이스 우퍼 드라이버 1개가 장착됐으며 200W 우퍼 2개, 100W 미드레인지 2개, 100W 트위터 2개로 이뤄진 클래스 D 앰프를 탑재해 총 출력은 800W다.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Wi-Fi) 연결을 지원하며 크롬캐스트 빌트 인과 애플 에어플레이2를 통해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멀티룸 기능으로 여러 대의 뱅앤올룹슨 오디오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