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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8일) 이슈 종합] 제약·바이오주, 올해 주도주 복귀 '청신호'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1-08 17:49

제약·바이오주, 올해 주도주 복귀 '청신호'
제약·바이오주의 코스닥 주도주 복귀 가능성이 점쳐진다. 박스권에 갖혀 있는 국내 증시흐름에서 '주도주'의 복귀는 투자심리의 개선에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최근 유한양행을 필두로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잇따라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는 데다 올해 실적이 전년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제약·바이오주 전반에 불고 있는 훈풍이 국내 증시를 데울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입주물량 폭탄에 강남 전세시장 '출렁'
연초부터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서울 강남 전세시장이 하락세를 걷고 있다.

지난달 31일 송파구 헬리오시티(9157가구)가 대규모 입주를 시작한데다 올해 서울 입주물량은 4만3255가구에 이른다. 이중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입주는 1만5912가구로 전체 물량의 37%를 차지한다.

동부제철 또 매물로…업계 여전히 '시큰둥'
동부제철 매각이 3년여 만에 다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인수후보들의 반응은 여전히 미지근하다.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진행하기에는 시황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데다 채권단의 매각 방식에 대한 시각에도 괴리가 크기 때문이다.

개미들의 무덤, 중국기업 줄줄이 추풍낙엽
지난해 국내 상장기업이 일제히 추풍낙엽 신세로 전락했다. 앞서 중국기업 두 곳이 상장폐지 되면서 남아 있는 중국기업도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시달려서다. 앞서 완리가 외부 감사인 거절로 코스닥을 떠난 가운데, 차이나하오란도 상장 폐지됐다.

8일 금융정보제공기업 에프앤가이드가 취합한 상장 중국기업 주가 변화에 따르면 20곳 중 16곳 주가가 지난 한해 줄줄이 미끄러졌다. 하락한 기업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곳은 차이나그레이트였다.

'옥수수+푹' 토종 OTT 공룡 탄생…미디어 시장 영향은?
국내에 OTT(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공룡이 탄생한다.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 출자해 운영하던 '푹(POOQ)'과 SK텔레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던 '옥수수'를 통합하기로 합의하면서다.

국내에서 단독으로 지상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푹과 SK텔레콤의 2700만 무선 가입자 기반 서비스의 '합종연횡'에 관심이 모아진다.

'편의점 주유소' 여는 이마트24…주유소 업계 반발
신세계그룹 편의점 이마트24가 새로운 형태의 '편의점 주유소'를 오픈한 가운데 주유소 업계가 반발에 나서면서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남 목포 백년대로에 편의점 주유소인 '이마트24 서비스' 2곳(노벨상주유소·평화상주유소)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 말께를 목표로 그랜드 오픈을 준비 중이다.

급식시장 돌풍 CJ프레시웨이, 비결은?
"급식장 인테리어 전문가를 뽑습니다." 얼핏 보면 건축업체의 구인광고 같지만, 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의 구인광고다.

CJ프레시웨이가 급식시장에서 신규 수주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고객사의 특성에 맞게 식단 구성은 물론 급식장 인테리어까지 꾸며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이 돌풍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