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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탈리온·자이언츠워 신년 글로벌 업데이트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9-01-10 17:08

게임빌은 MMORPG 히트작 탈리온(TALION)과 히어로 육성 수집형 RPG 자이언츠워에 대해 글로벌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게임빌은 탈리온과 관련, 올해 첫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마법문양'과 조각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조각 아이템 교환소' 콘텐츠를 신규 탑재한다.

또 모든 캐릭터에 신규 코스튬을 추가하고, 캐릭터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선보인다.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유저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빙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탈리온은 게임빌과 유티플러스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모바일 MMORPG 대작이다.

RvR에 특화된 MMORPG로 우수한 그래픽과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Full 3D 뷰 등 하이 퀄리티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와 일본 시장의 흥행에 이어 최근 인도 등 남아시아 시장에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새해 첫 출시 지역으로 호주 등 오세아니아 출시가 임박했다.

게임빌은 원빌드의 글로벌 국가별 순차 출시 전략을 내세우면서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을 치밀하게 공략 중이다. 특히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전 세계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점하면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히어로 육성 수집형 RPG '자이언츠워(GIANTS WAR)'의 글로벌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이번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히어로인 오크 덩치를 새롭게 선보이고 듀얼 시스템, 유니크 코어 등 신규 콘텐츠를 탑재한다. 첫 선을 보이는 히어로 오크 덩치는 오크 종족으로 탱커로서의 능력뿐만 아니라 동료 히어로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마법 방어력과 순간적으로 면역 상태로 만들어주는 스킬을 지닌 만능 히어로다.

듀얼 시스템도 도입, 유저들은 아레나 시즌이 진행되지 않을 때 듀얼을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매칭이 아닌 5대5 비동기 PvP로 게임을 더 다양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