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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연초부터 특가 매치 '활활'…'연중 최대 할인'

LCC 정기 특가 프로모션 연달아 진행
하계 스케쥴 최대할인 항공권 구매 기회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9-01-11 15:23

▲ ⓒ진에어

항공업계가 연초부터 특가 프로모션을 활발히 선보이며 모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초 정기적으로 열리는 연중 최대 규모 특가 이벤트이 이어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미리 구입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진에어는 오는 15일부터 정기 특가 기획전인 '2019 상반기 진MARKET(진마켓)'을 오픈한다. 진에어는 매년 상·하반기 각각 1번 최대 특가 기획전을 연다.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진마켓은 타사 특가 항공권과 달리 무료 기내식, 무료 위탁 수하물 등 기본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2019년 상반기 진마켓은 성수기 등 일부 날짜를 제외하고 3월 31일부터 10월 26일 사이에 운항하는 총 30개 노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 판매는 국내선, 동북아 지역은 15일부터), 동남아, 대양주 지역 노선은 17일에 각각 시작된다.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20일까지 예매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동북아 지역은 8만 9600원부터, 동남아, 대양주 지역 16만4800원부터 구매가능하다.

이스타항공도 2019년 하계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기해년 첫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선 및 국제선 33개 노선에서 최대 94%의 할인 폭을 적용한다.

8일 오후 2시 국내선 오픈을 시작으로 9일 오후 2시 일본·동북아 노선, 10일 오후 2시 동북아·동남아 노선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편도총액운임기준 △국내선 1만3900원 △일본·동북아노선 5만3900원 △동남아노선 6만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오픈시점부터 일주일간이며, 탑승기간은 하계스케줄 오픈 기간 전체로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에어서울은 오는 14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 14일 11시부터 18일까지 에어서울의 전 노선 항공권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이다 특가'의 최저가는 일본 편도 항공운임이 1000원.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일본 편도 총액 금액은 3만6900원부터, 동남아는 4만9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