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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국내영업본부 전진대회 개최 "10년 연속성장"

올해 렉스턴 스포츠 칸·프로젝트명 'C300' 출시
작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도 진행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1-11 16:06

▲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개최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올해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한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도 안성 소재의 쌍용차 인재개빌원에서 열린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을 시작으로 2019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2019년 사업계획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 및 최다판매 대리점에는 천안쌍용대리점의 박해두 대표가, 누적판매 1만대 이상 기록을 세운 딜러 마에스터 수페리어대리점에는 서청주대리점의 오삼수 대표가 선정됐다.

최다판매 최우수 오토매니저에는 강서화곡대리점 유지현 오토매니저가, 누적판매 1500대 이상 기록을 세운 판매지존 마에스터에는 가락대리점 최태상 오토매니저가 각각 선정됐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9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는 렉스턴 스포츠 칸과 C-세그먼트 SUV 'C300(프로젝트명)'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향상을 통해 내수 시장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영업 활동으로 10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자"며 "SUV 명가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전 부문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