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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3일) 날씨] 전국이 맑지만 미세먼지 심각…아침 최저기온 서울 -2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9-01-12 16:39

▲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낸 12일 오전 서울시내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다.ⓒ데일리안


일요일인 내일(13일)은 전국이 맑지만, 미세먼지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기 정체로 인해 국내외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전국에서 발생될 스모그 현상이 우려된다. 서울의 경우 12일 초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에 따라 전국이 맑겠지만 동해안의 경우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며,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우려된다. 기상청은 수분 섭취 꾸준히 하시면서 호흡기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2도 ▲부산 3도 ▲전주 -3도 ▲광주 -2도 ▲제주 6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전주 7도 ▲광주 10도 ▲제주 9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5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다. 당분간 따뜻한 서풍의 유입으로 평년대비 기온이 2~5도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