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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연속 다보스포럼 참석하는 재계 인사는 누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2004년부터 개근…제24회 세계에너지총회(WEC) 홍보 나서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01-14 10:18

▲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World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재계 인사가 있어 화제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세계화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 구조 형성'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 회장은 올해에도 다보스에서 논의되는 정치·경제·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글로벌 트렌드와 현장에서 느낀 소회를 개인 블로그(www.younghoonkim.com)를 통해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다보스 소식을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하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세계에너지협의회(WEC·World Energy Council) 회장으로서 올해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24회 WEC 준비를 지휘하고 있다.

3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올림픽으로 불리는 WEC는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그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에너지 분야 리더들과 만나 WEC 성공적 개최를 촉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에너지 분야 대전환기를 맞아 ICT 기반의 블록체인 등 기술적 진보와 융합을 통해 시너지 확대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또한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한 에너지 산업의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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