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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케미칼, 중·고교 환경동아리 에너지 콘테스트 개최

'다각적 학교 수자원 절약 프로젝트' 대상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1-16 13:05

▲ 한국다우케미칼 임직원이 환경 동아리의 홍보 부스를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다우케미칼]
한국다우케미칼은 지난 15일 중·고등학생들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교육을 지원하는 '그린에너지 동아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다우케미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교육협회가 주관하는 그린에너지 동아리 콘테스트는 충청북도 지역 내 중·고등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및 자원 절약 방법을 공모해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총 15개의 동아리가 에너지 절약활동을 펼쳤으며, 이 중 우수한 결과를 낸 상위 8개 동아리가 한국다우케미칼 진천공장에 모여 그간의 활동 내역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실시한 자원 절약 활동에 대한 소개 및 활동을 통해 이뤄낸 에너지 절감효과를 계량적으로 측정해 발표했다. 유우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다우케미칼 임직원들은 학생들이 만든 홍보부스를 직접 돌아보며 격려와 함께 개선방향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대상은 '다각적 학교 수자원 절약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한 충북과학고등학교의 'EP' 동아리가 차지했다. EP 동아리는 교내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물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양자화 수도꼭지와 다기능 샤워 헤드 등을 자체 제작, 학교 및 기숙사에 설치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환경·과학 교구를 수여했다. 이 외에 최우수상 2팀 각 70만원, 우수상2팀 각 50만원, 장려상 3팀은 각 30만원에 준하는 교구를 받았다.

유우종 대표이사는 "한국다우케미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미래 인재 육성, 소외계층 지원, 지속가능성 증진 등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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