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0
15.8℃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79.0 -1.0
EUR€ 1470.8 1.8
JPY¥ 892.5 -0.1
CNY¥ 190.3 -0.1
BTC 93,462,000 3,459,000(3.84%)
ETH 4,481,000 151,000(3.49%)
XRP 741.4 33.6(4.75%)
BCH 703,400 30,700(4.56%)
EOS 1,152 79(7.36%)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손예진 현빈 “나이 꽉 차, 못할 연애 아닌데 안쓰럽다” 긍정 여론에 ‘밝힐까?’

  • 송고 2019.01.21 15:32 | 수정 2019.01.21 15:32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손예진 현빈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 현빈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열애설이 또 점화되자 두 사람을 응원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여론 반응이 긍정적인 만큼 이번에는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인정할지 여부에 촉각이 모인다.

앞서 지난 10일 손예진과 현빈의 LA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소속사는 즉각 부인하며 열애설을 진화하고 나섰다.

21일 두 사람의 LA 마트 목격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손예진과 현빈의 열애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분위기다.

여론도 나쁘지 않다. 특히 손예진, 현빈의 나이가 올해 38세로 동갑인 점을 들며 “사귀고 있다면 밝히고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줄 잇고 있다.

실제 인터넷상에는 “skyo**** 불륜도 아니고 사귀면 어때서” “i_fo**** 둘 다 좀 내버려두지 연애 좀 하면 어때” “pja7**** 당당하게 사귀세요. 못 사귈 사이도 아니고요. 모자 푹 눌러쓰고 좀 안쓰러워요. 사귀다 헤어지는 것도 자유요, 결혼 꼭 뭐 해야 되나. 데미무어같은 배우도있는데” “hind**** 만나다 잘 되어 결혼하게. 결혼할 때 됐고만” “21cl**** 제발 사귀고 결혼하세요. 각자 직업알고 모난 성격 아니라면 좋은 짝입니다. 응원할께요” “jksj**** 나이 둘 다 꽉 찼는데 바로 결혼, 출산 가즈아~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라며 손예진과 현빈을 응원하고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20 11:11

93,462,000

▲ 3,459,000 (3.84%)

빗썸

04.20 11:11

93,354,000

▲ 3,319,000 (3.69%)

코빗

04.20 11:11

93,437,000

▲ 3,437,000 (3.82%)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