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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2018' 본상 수상

SUV 전용 타이어 '로디안 MTX' 선정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1-21 17:18

▲ '로디안 MTX'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자사의 SUV 전용 타이어가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이다.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건축 등 총 25개 부분에서 세계 유수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디자인 본상을 수상한 제품은 '로디안 MTX' 타이어다.

로디안 MTX는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주행이 가능한 SUV/LTR(Light Truck Radial) 전용 타이어다. 온로드 주행시 패턴의 지면 분포면적을 동일하게 적용해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고,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두께감 있는 단단한 프로텍터가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손상을 방지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로디안 MTX는 국내 최초로 타이어 측면부인 사이드 월의 좌측 우측 디자인을 달리해 사용자가 추구하는 성향과 감성을 추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좌측 사이드부 한편에는 공룡 발톱에서 영감을 받아 날카롭고 강인한 이미지의 디자인을 적용했고 다른 한편은 트랜스포머 컨셉으로 강력한 험로 주행 성능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에 위치한 유럽 R&D 센터와 미국 R&D 센터의 신축 확장에 이어 올 상반기 서울 마곡 산업단지에 중앙연구소를 연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