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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올해 성장 핵심 '선재'-신한금융투자

목표주가 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손승우 연구원 "4Q 영업이익률 전년비 0.1%P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19-01-22 08:33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의 올해 성장 핵심이 '선재(Cu-Rod)'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22일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로컬 전력케이블 업체와 LS그룹 계열사에 전력케이블의 주 원재료인 선재를 납품할 예정"이라며 "선재의 총 CAPA(일생산능력)는 지난해 6만8750톤에서 올해 10만3125톤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적과 관련된 의견도 내놨다. 손 연구원은 "올해 전선제품소재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상승한 136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오른 5538억원, 44% 증가한 25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160억원, 16% 오른 46억원 기록할 것"이라며 "고수익성인 베트남 내 한국 업체의 프로젝트 수주 지연, 경쟁사간 입찰 경쟁 심화에 따른 저마진 수주 등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4.0%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