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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입주 멤버 대상 '출근버스' 서비스 도입

오는 3월부터 정기 운행 노선 확대 계획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9-01-23 15:56

▲ 패스트파이브 출근버스.ⓒ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는 입주 멤버들을 대상으로 출근버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자사 커뮤니티 입주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출근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출근버스 시범운행은 씨엘의 공유형 통근버스 통합관리서비스 '셔틀콕'과 협력해 제공한다. 패스트파이브는 멤버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주 간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멤버들의 수요를 사전 파악했다. 이에 따라 인원, 대중교통 대비 효율성과 만족도가 높은 지역인 서울 노원과 경기 일산 지역을 우선적으로 내달 2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3월부터는 정기 운행 노선으로 지역을 확대해 부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출근버스 내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 기간 동안 사무실 간식 정리 서비스 '스낵24'의 간식 웰컴키트를 매주 월요일에 제공하며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풀무원'은 자사 식품을 협찬할 예정이다. 리디 페이퍼 프로 1주 대여 이벤트를 통해 출근길을 직장인들의 휴식과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통근길에서의 부상이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것처럼 출근길부터 업무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멤버들을 위한 출근버스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단일 소규모 기업에서는 누리지 못하는 실질적이고 차별화 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