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8일까지 구매 시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10만km 보증
링컨 컨티넨탈·MKZ 하이브리드·MKC도 특별 프로모션
포드코리아는 기해년을 맞아 포드·링컨 인기모델 구매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2월 28일까지 럭셔리 대형 SUV '익스플로러'를 구매하면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10만km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3년/6만km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1년간 신차 교환 및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도 설명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2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SUV 역동성을 극대화한 고품격 디자인과 각종 첨단 기능, 넓은 실내 및 적재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포드의 고급브랜드 링컨의 경우 오는 3월 31일까지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및 5년·10만km 보증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플래그십 대형 세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18MY Reserve 모델 대상) △5년·10만km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링컨 'MKZ 하이브리드'와 'MKC'를 구매 고객에게는 △72개월 저리 할부(선납금 30% 기준) △3년·6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 △1년간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를 제공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