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4월 24일 09:41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전면을 화면으로…삼성,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A9 Pro' 출시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9-01-25 09:00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전면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Infinity-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9 Pro(Galaxy A9 Pro)'를 25일 출시한다.

'갤럭시 A9 Pro'에 적용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전면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화면으로 구성한 차세대 디자인이다. 19.5대 9 비율의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렌즈, 망원 렌즈, 심도 렌즈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10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는 광학 2배줌까지 촬영 가능해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도 노이즈 없이 담아낼 수 있다.

기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를 통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촬영 전후의 배경을 흐리게 조절할 수 있어 또렷한 피사체 표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2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배경을 흐리게 처리해 얼굴을 강조하는 셀피 포커스 기능과 전면 좌우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프로 라이팅 기능으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9 Pro는 6GB 램·128GB 내장 메모리· 3,400mAh 배터리,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Bixby)'를 탑재했다.

갤럭시 A9 Pro는 앱솔루트 블랙, 블랙, 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9500원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