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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해외채권 최소 매매단위 1만달러로 하향

  • 송고 2019.01.30 12:28 | 수정 2019.01.30 12:32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교보증권이 해외채권 매매단위를 종전 20만달러 이상에서 1만달러로 하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와 미국 기준금리인상 불확실성으로 달러채권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교보증권 국제금융부는 해외채권 전문 ING증권과 뱅크오브싱가포르(Bank of Singapore)와 10년 이상 거래하며 실시간 매수와 매도 시세를 제공해 보다 정확한 매매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금융본부장은 "정확한 정보제공은 물론 최소 매매단위를 낮춰 기관부터 개인투자자까지 매매편의와 원활한 거래를 돕는 파트너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미국국채 30년물부터 우리은행·신한금융지주·푸르덴셜·악사·프랑스전력공사·HSBC은행채권·BNP파리바은행채권 등 전세계 모든 해외채권관련 섹터별·통화별 8000건 이상의 분석 노하우로 해외채권 중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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