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2월 17일 11:2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세븐일레븐, '디즈니 캐릭터 머그잔' 출시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9-02-11 17:47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디즈니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활용한 머그잔 6종과 마이크로팝 6종을 이달 11일부터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팝은 잔뚜껑에 꽂을 수 있는 작은 피규어를 말한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디즈니 캐릭터 머그잔'은 '미키마우스', '도날드덕', '구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캐릭터들을 담고 있다. 도자기로 만든 머그잔이며 실리콘 잔뚜껑이 별도 포함돼 있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만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담배, 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상품 총액이 3000원 이상이면 스티커 모음판과 함께 캐릭터 스티커 1개를 받을 수 있다.

캐릭터 스티커를 4개 모으면 '디즈니 캐릭터 머그잔'과 '디즈니 마이크로팝' 세트를 6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1개를 모으면 무료 증정한다. 스티커는 결제건 당 최대 11개로 한정된다.

세븐앱 이용시엔 '디즈니 캐릭터 머그잔'과 '디즈니 마이크로팝' 세트를 캐릭터 스티커 2개만 모으면 6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7개를 수집하면 무료 증정받을 수 있다.

'디즈니 캐릭터 머그잔'과 별도로 '디즈니 마이크로팝'는 일반 상품 3000원 이상 구매시 개당 7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디즈니 캐릭터 상품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 박스에 담아 랜덤으로 판매된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4000여 점포에서 총 57만개(머그잔 29만개, 마이크로팝 28만개) 한정 판매할 계획이며 점포에 별도 진열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은 4월 21일까지며 행사 대상 점포는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