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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주 '15만 파운드' 시대 임박, 우상 호날두 따라잡으려면?

  • 송고 2019.02.15 15:12 | 수정 2019.02.15 16:40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토트넘 SNS 캡처)

ⓒ(사진=토트넘 SNS 캡처)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 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주급을 15만 파운드로 상승시킬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1600만원)에 재계약을 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주급 11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손흥민이 15만 파운드로 몸값이 점점 상승하자, 세계적인 선수들의 주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이 늘 우상으로 손꼽는 호날두의 경우 최근 유벤투스로부터 53만 8000파운드(약 7억 7000만 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은 평소 호날두에 대한 동경심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손흥민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를 볼때마다 굉장하다는 생각을 한다. 맨유 시절부터 난 그의 열렬한 팬이고, 그가 했던 기술을 따라해보기도 했다. 아마도 호날두는 많은 선수들의 '아이돌'같은 존재"라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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