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더 앳된 모습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군다나 그의 나이가 이미 마흔을 넘겼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최강 동안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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