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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속 이승기, 지금과 너무 다른 외모…촬영부터 개봉까지 남다른 신분변화 때문?

  • 송고 2019.02.22 23:47 | 수정 2019.02.22 23:47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궁합'에서 이승기의 풋풋한 외모가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궁합'이 22일 OCN에서 방영되면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영화 '궁합'은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영화로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 분)와 부마 후보들과 궁합을 보는 천재 역술가 서도윤(이승기 분)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궁합'은 관객들을 찾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작품이다. 2015년 9월 크랭크인한 뒤, 같은 해 12월 크랭크업했지만 2년 이상 개봉 날짜를 잡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군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이승기는 그 사이 군대를 제대하고 작년 2월 개봉을 앞두고 홍보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 당시 이승기는 "입대 전 촬영했기 때문에 볼살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다. 군대에서 운동을 열심히 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궁합은' 영화 '관상'을 제작한 주피터필름의 역학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두 작품의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관상'이 웅장한 역사를 다뤘다면 '궁합'은 오락영화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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